포스코이앤씨, 8월 27일 강남구 더샵 갤러리 진행

주거 공간 평면 콘셉트 ‘The Home Curator’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 갤러리에서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발표회를 개최한다. 더샵은 지난 2002년 론칭한 포스코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로 지속적인 평면 개발을 통해 소비자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상품을 적용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인구 고령화 및 출산율 감소 등 사회 인구학적 변화와 함께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평면을 개발했으며, 발표회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비전을 전달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첫 번째 세션은 이번 평면 개발의 협업 교수인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유현준 교수가 제언하는 미래 주거 공간 트렌드를, 두 번째 세션은 본격적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하는 내일의 주거 공간에 대한 전략과 신평면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평면 개발은 라이프스타일 분석 및 소비자 요구 파악을 위한 단계별 심도 있는 조사를 통해 개발 착안점을 도출하고 평면에 대한 종합적 검증을 진행했다. 또한 미래 가족구성 형태를 부모와 자녀의 3~4인 가족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비혼족, 딩크족, 액티브 시니어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1~2인 가구, 그리고 3세대 가족 동거 형태까지 다양한 가족구성 형태 및 그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고려했다. 그 결과 도출된 포스코이앤씨의 내일의 주거 공간 평면 콘셉트는 ‘The Home Curator’로, ‘오직 나를 위해 변화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큐레이터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모든 전시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내가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변형 가능한, 유연성 있는 공간에 대한 포스코이앤씨의 제안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개발 평면은 기존 아파트의 남향 배치, 판상형 구조 등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실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선보여질 계획이다. 공간의 유연성 및 여러 세대를 거쳐 지속 가능한 평면 구현을 위한 구조적인 방법, 그리고 최근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웰빙과 피트니스를 결합한 ‘웰니스(Wellness)’에 주목해 집안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과 휴식을 위한 공간 제안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 이후 포스코이앤씨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특화 패브릭을 개발한 플리츠마마와 함께 ‘내 맘대로 와펜’이라는 친환경 커스터마이징 네임텍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형 소재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는 물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문장(紋章, Wappen)이라는 점에서 이번 신평면 개발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그리고 이에 발맞춰 한 차원 진화된 내일의 주거 공간에 대한 포스코이앤씨의 새로운 제안이 기대된다. 발표회는 8월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