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분야 ‘서울디자인어워드 2024’ 접수, 5월 28일까지
‘사람, 사회, 자연이 조화롭게 지속 가능한 디자인’ 주제

서울디자인재단이 5월 28일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4’ 프로젝트를 접수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지난 4년간 전 세계에서 누적 62개국이 참여했다.
올해 서울디자인어워드 2024의 주제는 ‘사람, 사회, 자연이 조화롭게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다. ‘UN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춰 수상자를 선정하며 접수 시, 목표 17가지 중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수상자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10월 서울디자인어워드 시상식에서 공표될 예정이다. 2023년도에 전 세계 총 60개국의 시민 2384명이 투표에 참여해 시민상을 선정했다. 전년도 수상작은 서울디자인어워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년도 대상작은 태양열과 공기 중 습기를 이용해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는 튀니지의 ‘암포라(Kumulus Amphora, 2023)’다. 2021년도 수상작은 중국 허난성 덩펑(저우산) 마을에 버려진 채 방치된 오래된 동굴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꿈의 집(House of Dreams)’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지며 2024년도 단행본 게재 등 다양한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식은 10월 DDP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총 27개 팀(중복수상 포함)을 시상할 예정이다. 분야1 대상 1팀은 상금 5000만 원, 최우수상 3팀은 상금 1500만 원이 지급된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는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디자이너들을 격려하는 플랫폼으로서 세계인이 당면한 도시와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공유해 나가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 서울디자인재단이 5월 28일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4’ 프로젝트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