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케미칼코리아, 1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

가정과 일에 모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 기업, 바커(WACKER)의 한국 현지 법인인 바커케미칼코리아가 ‘2024년 일·양립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출산·육아기에 활용할 수 있는 육아 지원제도와 다양한 유연근무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일하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정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바커케미칼코리아는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 유연근무제도 등 구성원들을 지원하는 18개의 제도를 갖춰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하고 있다. 가정과 일에 모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첫째, 모성 보호 가이드를 제작해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 후 유연한 근무 시간 도입(다양한 근무제도-시차출근제와 재택근무)과 휴가제도(반반차-2시간 단위 휴가)를 운영하여 육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되게 했다. 남성 육아휴직 인원도 증가해 최근 3년간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이 66%를 차지했다. 남성 직원도 육아휴직을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조성해 온 결과다. 올해 1월부터는 출산 및 양육비 지원을 위해 자녀 학자금 지원(5~7세 미취학 자녀 대상 최대 20만 원/월), 고등학교, 대학교) 외에도 임신 축하 복지포인트 제공(20만 원), 첫돌 축하금(50만 원/회) 제도가 신설되었고, 초등학교 입학 축하 선물 지급, 본인 및 배우자 출산 시 지원금(100만 원) 등 지원을 확대했다. 

그 외,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게 되었다. 

바커케미칼코리아 진천 공장 인사 담당 전승현 매니저는 “이번 수상으로 바커케미칼코리아의 일·가정 양립 제도가 외부에서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기쁘다. 현 제도 관련 구성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제도 보완과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커케미칼코리아 조달호 대표이사는 “당사는 ‘가족친화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구성원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만족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