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테마 ‘테라 코스모스(TERRA COSMOS)’ 선정

미래에 대한 우주적인 비전, 참신함·창의성·혁신 초점 

장식·디자인·라이프스타일 박람회 ‘메종&오브제(Maison&Objet)’ 9월 전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994년부터 사피(SAFI)가 주관해 온 메종&오브제는 디자인, 홈 데코,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국제적 교류 활성화, 메종&오브제 전시회 및 디지털 플랫폼 참가 브랜드 인지도 향상, 트렌드 개발을 주요 목표로 한다. 특히 매년 9월 개최되는 파리 디자인 위크는 모든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들의 필수 플랫폼이다. 

또한 2016년에 공개된 MOM(Maison&Objet And More)은 소비자와 브랜드들이 1년 내내 소통하고 컬렉션을 출시하며 온라인으로 인맥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간 신제품 쇼케이스는 지속해서 업계의 비즈니스를 촉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 메종&오브제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며 MOM은 마켓플레이스로 변화했다.

▲9월 전시회 테마는 ‘테라 코스모스(TERRA COSMOS)’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러한 새로운 바램과 기대를 해석한다. 미래에 대한 우주적인 비전은 참신함, 창의성, 혁신에 초점을 맞춘 이번 전시회의 배경이다. 테라 코스모스는 우주의 무궁무진한 신소재를 보여주며, 다감각적인 경험을 선보이고 메타버스를 탐구한다. 9월 전시회에서는 리테일과 데코 섹션 에서 큐레이터 프랑수아 델클로와 엘리자베스 레리쉬의 시선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전시회 테마에 대한 분명하고 전문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호스피탈리티> 섹션에 위치한 공간은 올해의 디자이너가 연출한다.

▲메종&오브제가 매회 전시마다 선정하는 <올해의 디자이너>에는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환대) 업계의 ‘리오넬 자돗(Lionel Jadot)’을 선정했다. 벨기에의 국민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예술가인 리오넬 자돗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상징이다. 그는 9월 전시회에서 호스피탈리티 공간의 전용관을 통해 그의 인테리어 디자인 철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의 전통적인 호스피탈리티 공간과는 차별화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9월 메종&오브제 전시의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 선정 디자이너들은 스칸디나비아 국가 출신이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그리고 핀란드와 아이슬란드 등이다. 전통에 따라 우승자는 모두 35세 미만이며 스튜디오를 시작한 지 5년이 채 되지 않았다. 북유럽 국가들은 전체적으로 매우 역동적이며 풍성한 역사, 재능, 전문성으로 유명하며, 북유럽에서는 시간, 자연, 소재가 가장 날것의 상태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