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가 업계 최초로 건물 노화방지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한 페인트를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건물 노화방지용 다기능성 페인트 ‘큐피트 마스터’가 ‘콘크리트 구조물의 중성화 방지 수성 페인트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큐피트 마스터’는 건물 표면의 갈라짐을 방지하고 외부 빗물에 대한 발수 기능, 도장 초기 외관을 오래 유지하는 내후성을 갖췄다. 치밀한 도막 구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일반 방수 페인트는 도막 탄성이 적어 갈라짐, 균열 방지가 어렵다. 내부로 스며드는 수분을 막을 수 없어 건물 노화 방지에 한계가 있었다.
‘큐피트 마스터’는 도료의 물성면에서 내알카리성, 내세척성, 내수성, 내후성 등을 모두 갖추었으며 KS 1급 표시 품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2년 전부터 아파트 외부 도장 수요가 급증해 기능성 강화를 위해 연구해 온 결과, 국내 페인트 업계 중 최초로 다기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아파트 등 콘크리트 다중 복합 건물의 노후화를 방지해 건물 수명을 연장하는데 기여하고, 건축물 가치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31-467-6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