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비바’에 이어 기능성 보드 ‘그린비바 아스프’로 인테리어 시장 새롭게 진입
휴비스에서 기능성 인테리어 보드 ‘그린비바 아스프(GREENVIVA AHSF)’를 새롭게 출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린비바 아스프’ 보드는 기존 ‘그린비바’ 한 면에 직물 디자인을 승화전사로 마감 처리한 기능성 인테리어 보드로 폴리에스테르 흡음·단열재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그린비바 아스프’ 보드는 폴리에스테르 원면에 독자적인 디지털 디자인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폴리에스테르의 물성 및 우수한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별도의 마감재가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기능성 인테리어 보드답게 기존의 우수한 흡음성은 물론 방염성능, 단열성능까지 갖춰 사무 공간 및 교회, 체육관, 개인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이 가능하다. 휴비스 ‘그린비바 아스프’ 보드는 엄선한 염료를 적용해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도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그 동안 폴리에스테르 실내마감 흡음보드는 패브릭과 접착제, 흡음보드 등 모든 원자재가 한곳이 아닌 각각 제조 후 완제품이 만들어지다 보니 방염성능에 문제가 있었고 화재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실제로 패브릭에 방염필증을 받았다하더라도 실제 배접 가공에 적용하는 접착제와 패브릭, 흡음재의 소재가 다른 원인으로 인해 소방청 방염기준에 미달하여 화재 시 우려가 되고 있다. 현재 유통되는 폴리에스테르 흡음보드에 패브릭을 부착한 제품의 방염필증은 패브릭에 대한 방염인증이 대부분이다.
휴비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약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그린비바 아스프’ 보드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그린비바 아스프’ 보드는 폴리에스테르 물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을 가해 압착해 완제품 만든 후 방염필증을 받은 제품이다. 실제 연소성을 시험하면 불길이 번지지 않고 화염 없이 녹아내리는 자기소화성을 보이는 우수한 방염성능을 증명한다. 또한, 유독가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도 강점이다.
이 밖에도 ‘그린비바 아스프’ 보드는 디지털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기에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지니는 질감 및 디자인의 표현 한계점을 극복하고 정밀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 ‘그린비바 아스프’ 보드는 우선적으로 4~5가지 패턴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을 추가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휴비스는 ‘그린비바 아스프’ 보드 카탈로그 제작은 물론 아스프 보드 전용 샘플북을 준비 중에 있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02-2189-4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