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스(Neolith)’는 스페인 더사이즈 서피시스(TheSize Surfaces)社가 생산하는 천연 세라믹 패널로 2010년 런칭 이래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 혁신적인 반향을 일으킨 내·외장재이다.
네오리스는 100% 자연 원료를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고압처리 해 높은 강도를 지니며 3㎜, 6㎜의 얇은 두께는 고층 건축물의 고급 외장재로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네오리스는 NAP(Neolith Airless Pistol)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는 표면을 완성하며, 풀 바디 기술로 바디 전체에 걸쳐 같은 컬러와 디자인을 표현한다. 특히, 높은 사실감과 풍부한 디테일을 구현하는 NDD(Neolith Digital Design) 기술은 네오리스의 디자인적인 가능성을 현실화한다. 더불어 유지관리가 편리하고 방수기능, 연결이 필요 없는 시공방법 등은 네오리스가 마감재로 적용되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음을 증명한다.
특히, 네오리스는 초현실적인 천연 패턴에서 특수 효과의 패턴에 이르는 다양한 색상을 제공해 디자이너가 표현하고자 하는 어떠한 콘셉트와도 부합한다. 네오리스는 오랫동안 천연 대리석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에 석재, 철, 나무, 천 등과 같은 다양한 느낌을 뚜렷하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리스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세라믹 전문 업체 (주)가이인터내셔날(대표이사 이봉재)은 덕평 자체 공장을 통해 배면 강도 보강 접합 및 워터젯 가공 등 내외부 사용에 따른 전체 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가이인터내셔날 측은 “네오리스는 그동안 리바트 및 최고급 주방가구 제조업체에 공급되어 소비자에게 선보여 왔으며, 최근 많은 수입주방가구 업체 및 최고급 디자인 업체들로부터 끊임없는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2만㎡ 규모의 덕평 공장에 재고를 확보하고 외장, 인테리어, 가구 등의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이인터내셔날은 1989년 설립 이래 지난 30년간 650개 세라믹 외장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14년 전 세계 최초의 박판 세라믹 ‘라미남(Laminam)’을 국내에 수입해 시공함으로써 현재까지 독보적인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 업체는 세계 최초,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에 부합하는 세라믹 제품을 비롯해 최근에는 일반 타일들을 다양하게 수입해 주변 세라믹 업체들의 유통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더사이즈 서피시스는 2017년 1억 유로(약 1280억 52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천연 세라믹 패널 생산업체로 유럽은 물론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더사이즈 서피시스는 연간 600만㎡의 천연 세라믹 패널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1개의 생산라인에서 4개의 생산라인을 증설해 거의 2배가량의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업체는 세라믹 패널만을 위해 5개의 가마를 갖춘 유일한 회사이다. 2014년에는 ‘Granith’를 런칭해 12가지 자연 화강암 시리즈를 다양한 마감으로 출시했다. 제품은 천연 재료의 분위기는 그대로 표현하면서 세라믹의 장점을 더한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추었다. 더사이즈 서피시스가 생산하는 제품의 주요 규격은 3600×1200×3/6㎜, 3200×1500×6㎜, 3200×1600×12/20㎜, 2600×1200×6㎜ 등이다. 3㎜ 제품은 인테리어 마감이나 외부에, 6㎜는 실내나 바닥재 또는 외장재로, 12/20㎜ 제품은 주방 및 식탁 상판 등에 적용된다. 02-514-4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