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는 별도의 허브 없이 60개까지 무선연결 가능한 LED 스마트 램프 ‘스마트+ 클래식 와이파이’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E26 소켓 크기의 형광램프를 완벽하게 대체하며 무선 연결을 위해 게이트웨이나 브릿지를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간편하다. ‘스마트+ 클래식 와이파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무선통신 표준기술 중 하나인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와이파이의 통신 범위를 넓히는 레드밴스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와이파이 무선 라우터를 통해 60개까지 램프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스마트기기에서 모두 연동 가능하며 전용 앱(LEDVANCE APM SMART+ Wi-Fi)을 통해 조명의 개별 제어부터 점·소등, 색상 및 밝기 조절 등을 할 수 있다. 1600만 RGB컬러를 구현하며, 2000~6500K의 색온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스마트+ 클래식 와이파이’는 앱에서 사용자를 추가하면 여러 대의 스마트기기에서 같은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예약 설정을 통해 알람시계처럼 조명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앱을 통해 다양한 조명 연출 장면을 설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휴식, 독서, 기상, 레저 4가지의 연출 장면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자신의 공간에 최적화된 연출 장면을 추가 지정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 클래식 와이파이’는 음성명령 기능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스피커인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 가능하며, 각 제조사의 앱을 통해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소비전력은 9W이며 형광램프보다 에너지를 50% 이상 적게 소비하고 수명은 약 2만 시간이다. 02-3420-3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