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 T3000’은 충격완화 효과가 있는 친환경 마루접착제이다. 바커케미칼코리아는 이와 관련해 친환경 마루접착제 ‘바커 T3000’의 층간소음 저감 효과에 대한 새로운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LH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HERI)의 실증실험동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실시한 중량 및 경량충격음(KS F 2810; KS F 2863) 시험 결과, ‘바커T3000’접착제로 시공한 실험군에서 층간소음 1~2dB 감소효과가 있었으며, 대부분 현장에서 시공되고 있는 접착 마감재 대조군과 비교하여도 1dB 감소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

이는 토지주택연구원의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저감 설계·시공 제어 요인 분석 연구’(슬래브 두께가 30㎜ 증가할 때마다 중량 충격음은 1.5dB 이 감소)에 따르면 ‘바커 T3000 접착제’를 사용함으로써 슬라브 두께 20㎜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이번 시험은KS F2810: KS F 2863의 시험방법에 따라 평가되었으며, 시험 결과를 통해 마루접착제만으로도 층간소음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아울러 ‘바커 T3000’은 제조 공정 과정에 메탄올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 및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친환경 건축자재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또한, 대한아토피협회 추천 제품이기도 하다. 

오충용 바커케미칼코리아 건축용 실리콘 사업부 아시아 지역 총괄 상무는 “이번 결과는 바커 T3000이 접착제로써 층간소음 저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함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1996년 시장 진출 이후 꾸준히 친환경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바커케미칼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 및 트렌드를 반영하는 친환경 건축자재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커는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1980년대 중반 한국시장에 진출해 1996년 현지 법인인 바커케미칼코리아를 설립하였다.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에 영업 사무소, 기술 연구소, 교육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진천과 울산, 두 곳에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이다. 031-697-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