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위해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했다. 

올 초 선보인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오브제컬렉션’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추가된 반려동물 전용 모델이다. LG전자는 반려동물 가구가 늘면서 2019년부터 펫 전용 모델에 펫 모드, 광촉매필터, 부착형 극세필터 등을 적용해왔다. 

LG전자는 신제품의 ‘펫 모드’를 자체 실험한 결과 오토모드보다 약 64% 더 강한 풍량으로 반려동물이 활동하는 공간을 청정한다고 밝혔다. 부착형 극세필터는 필터에 달라붙은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손쉽게 제거하고 물세척한 뒤 재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은 기존 ‘퓨리케어 360도 알파 오브제컬렉션’보다 탈취 성능도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라인란드 시험 결과 이 제품에 탑재된 광촉매필터는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주요 성분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등 필터에 누적된 유해가스를 기존 제품보다 약 55% 더 제거했다.

아울러 집안 공기질 관리가 집중적으로 필요한 곳에 인공지능 센서를 두고 함께 사용하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경우보다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해당 공간을 청정한다고 LG전자는 밝혔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 인공지능 센서는 최대 3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신제품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의 청정면적은 114㎡, 출하가는 199만 원이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특화 제품을 앞세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1544-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