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마감재 시장에서 친환경, 디자인, 시공성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주)삼일아이엔씨(대표이사 윤종해)가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내외장재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
2002년 삼일건업을 시초로 아스팔트 싱글, 시멘트 사이딩, 루버 등을 주요 품목으로 성장해온 삼일아이엔씨는 주택시장에서 친환경적이면서 디자인과 내구성이 뛰어난 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를 감지하고 관련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나섰다. 삼일아이엔씨는 2014년 경기도 이천시로 본사를 이전하고 6610㎡(2000평) 규모의 대지 위에 대규모 물류창고와 메탈 가공공장을 마련했다. 삼일아이엔씨는 포스코가 개발 생산하는 ‘포스맥(Pos-MAC)’의 대리점을 체결하고 가공공장을 통해 시장요구에 빠른 대응이 가능한 지붕재, 물받이, 지붕돌출 등을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했다.
삼일아이엔씨 윤종해 대표이사는 “전 세계 지붕재 트렌드가 싱글, 점토기와에서 모던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한 메탈 소재로 변화함에 따라 삼일아이엔씨는 본사 이전과 함께 가공공장을 설립하고 정교하고 섬세한 가공기술을 적용한 완성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특히, 제품의 매입부터 포장, 출고, 배송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해 삼일아이엔씨만의 경쟁력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메탈 지붕재는 티타늄과 구리를 합금한 아연 강판인 오리지널 징크의 성질을 유사하게 구현한 지붕재로 아연도금된 철판에 도료를 특수도장을 한 강판이다. 오리지널 징크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니며 내구성과 내식성,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삼일아이엔씨는 향후 가공노하우와 더불어 삼일아이엔씨만의 디자인 제품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삼일아이엔씨는 건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공환경을 고려해 친환경적이면서 건식시공이 가능한 내외장재 ‘티브릭(T-Brick)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티브릭 시스템은 순수한 점토를 숙성해 고압 압출성형 후 1200도 초고온에서 소성한 ‘테라코타(Terracotta)’를 하지보드 위에 고정하는 시스템이다. 건식방식의 간편한 시공으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목조주택 및 콘크리트주택 모두 시공이 가능하다. 고압 성형으로 표면 긁힘에 강하고 흡수율 2.5% 미만의 표면 발수성으로 내오염성이 뛰어나다. 티브릭은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며, 다양한 구성으로 복합시공이 가능해 패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특허 출원한 하지 보드는 방수기능으로 습기로부터 외장재를 보호하며, 중간 파손 시 장(張) 당 교체도 가능하다. 티브릭의 규격은 100×400㎜, 20T이며, 하지보드 한 장의 규격은 310×3000㎜, 20T이다.
친환경 지붕재인 점토기와는 디자인성이 강화된 스페인 테자보자(Tejas Borja) 기와를 공급하고 있다. 테자보자는 100년이 넘는 제조기술의 축적과 경험으로 모든 기와에 대해 30년간 제품보증을 부여하며, 각종 규격기준과 인증을 확보하고 있다. 테자보자는 지붕의 기능적, 미적 완성도가 건축물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중시하며, 최상의 제품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미적 완성도는 ‘그라운드’ 제품의 경우 한 장도 같은 색상이 없는 다채로운 색감과 표면의 깊은 엠보싱 표현으로 구현된다.
삼일아이엔씨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 발 앞선 영감을 현실로 구현함으로써 협력 대리점과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 윤종해 대표이사는 “자사는 전국에 분포한 대리점과의 오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과거 히노끼루버, 삼목사이딩 등 삼일아이엔씨가 제안하는 새로운 트렌드 제품에 대한 성공적인 판매효과를 검증받아 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고 친환경적인 제품 공급으로 건축시장의 미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31-797-6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