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기업 (주)삼일아이엔씨(대표이사 윤종해)가 건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공환경을 고려해 친환경적이면서 건식시공이 가능한 내외장재 ‘티브릭(T-Brick)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티브릭 시스템은 삼일아이엔씨가 개발한 테라코타 내외장재로 순수한 점토를 숙성해 고압 압출성형 후 1200도 초고온에서 소성한 ‘테라코타(Terracotta)’를 하지보드 위에 고정하는 시스템이다. 

티브릭은 테라코타 친환경 제품으로 흙의 자연색상으로 만들어지며 표면의 발수성은 오염방지 기능을 한다. 건식용 내외장재로 오픈 조인트 공법을 적용하며, 하지 철물은 PVC 스테인리스, 갈바륨 등으로 제작해 경제적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건식방식의 간편한 시공으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목조주택 및 콘크리트주택 모두 시공이 가능하다. 대형 빌딩에서 소형주택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벽돌을 기준으로 한 모듈로 공급된다.

티브릭은 고압 성형으로 표면 긁힘에 강하고 흡수율 2.5% 미만의 표면 발수성으로 내오염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며, 다양한 구성으로 복합시공이 가능해 패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일반적인 오염은 빗물만으로도 쉽게 지워지며, 하지보드 뒤에 체결해 지진에도 안전하다. 티브릭은 국제규격 생산 시스템 및 품질 관리 기준에 맞춰 생산하며 ISO 10545, KS, JIS의 시험방법과 ISO 13006의 품질기준을 엄수한다. 

특히, 특허 출원한 하지 보드는 방수기능으로 습기로부터 외장재를 보호하며, 중간 파손 시 장(張) 당 교체도 가능하다. 티브릭의 규격은 100×400㎜, 20T이며, 하지보드 한 장의 규격은 310×3000㎜, 20T이다.

한편, 2002년 삼일건업을 시초로 아스팔트 싱글, 시멘트 사이딩, 루버 등을 주요 품목으로 성장해온 삼일아이엔씨는 주택시장에서 친환경적이면서 디자인과 내구성이 뛰어난 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를 감지하고 관련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나섰다. 삼일아이엔씨는 2014년 경기도 이천시로 본사를 이전하고 6610㎡(2000평) 규모의 대지 위에 대규모 물류창고와 메탈 가공공장을 마련했다. 삼일아이엔씨는 포스코가 개발 생산하는 ‘포스맥(Pos-MAC)’의 대리점을 체결하고 가공공장을 통해 시장요구에 빠른 대응이 가능한 지붕재, 물받이, 지붕돌출 등을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했다. 031-797-6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