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이 새로운 스마트 도어록 ‘NEW 도어록 SHP-P5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 SDS 홈 IoT 부문 인수 후 직방이 자체 개발한 첫 제품이다.

직방은 이용자 편의와 친환경 요소를 모두 고려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먼저 원스텝 지문인식 열림·바로 잠금 기능을 넣었다. 핸들을 잡는 동시에 지문인식이 돼 문이 열리도록 설계,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문이 잠기기 전 뒤따라 들어오는 외부인의 침입을 방지할 수 있는 ‘바로 잠금 기능’을 제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보안성도 강화했다. 최근 홈 IoT 기기 해킹 사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문 등 이용자의 민감 개인정보가 다수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 전 모델 KISA의 IoT 기기 보안 인증을 받았다. 친환경 트렌드도 고려해 유럽 친환경 인증(ROHS)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납, 카드뮴, 수은 등 인체에 유해한 6가지 물질의 함유량을 제한한다.

직방은 홈 IoT 기기를 본격 출시하며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특히, 직방은 대중성을 고려해 신제품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뿐만 아니라 신축 아파트뿐 아니라 홈네트워크가 구비된 구축 아파트, 타운하우스, 원·투룸, 오피스텔 거주자도 직방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끔 제품을 개발 중이다. 향후 직방은 전통적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모바일 사용자 환경·경험(UI·UX)에 익숙한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폼팩터 혁신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이를 통해 푸시풀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직방 관계자는 “신규 스마트 도어록은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보안·친환경을 모두 잡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홈 사업에 집중해 푸시풀 시장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1661-8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