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이 필요한 새로운 공간을 위한 최적의 건식 난방이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관련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어 주목된다.
건식판난방 전문기업 수상한난방(대표 정판성)이 개발하고 생산·공급하는 ‘판난방 온수난방 시스템’은 난방시설이 필요한 공간에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는 온수난방 시스템으로 지난해 출시된 이래 월 평균 1만 대가 판매되고 있을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상한난방의 ‘판난방 온수난방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열효율로 30~50%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직접 개발한 BLDC(브러시리스 DC) 펌프를 적용해 보일러기기를 실내에 설치할 수 있을 만큼 소음이 적다. 또한, 분배기가 내장된 보일러기기의 규격이 작아 공간효율이 높고 좌우 분리 난방이 가능하며, 온수 온도를 70도의 고온으로 설정해 기존 온수매트보다 고온의 난방을 실현한다.
수상한난방 정판성 대표는 “전자파 발생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로 전기필름 및 패널을 대체하는 온수매트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온수매트는 고온의 열을 생성하지 못해 보다 뜨거운 바닥 난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면서 “수상한난방이 생산 공급하는 ‘판난방 온수난방 시스템’은 온수 온도를 70도까지 끌어 올려 고온의 난방이 가능하고, BLDC 펌프를 이용한 소형 보일러로 실내 공간에 직접 설치할 수 있어 이동식 주택이나 농가주택, 캠핑카, 펜션, 모텔 등 작은 공간에 난방설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손쉽게 난방기기를 시공할 수 있다”고 강점을 설명했다.
‘판난방 온수난방 시스템’은 온수패널 위에 호스를 깔고 발열판을 덮은 뒤 전기 또는 기름·가스보일러를 연결하고 마감재를 덮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EPP(Expanded Polypropylene) 소재의 온수패널은 열에 강해 고온의 온수 호스의 간접 열에 녹지 않고 가벼우면서 충격에 강해 내구성이 높다. 온수패널의 규격은 900×900㎜이며, 바닥 단열상태에 따라 20㎜와 25㎜ 두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상한난방은 EPP 소재의 온수패널 이외에도 알루미늄관이 내장된 보드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온수 호스는 기름·가스 보일러 전용 PERT 호스와 전기보일러 전용 EDPM 호스로 구분된다. 위생성과 가공성, 고온에서의 내구성을 강화한 호스는 최소 50년 이상의 수명을 갖고 있으며 뛰어난 유연성이 특징이다.
▲BLDC 펌프를 탑재한 보일러기기는 보일러 내부에 분배기를 탑재해 공간효율이 높고 별도의 배관 연결이 필요 없어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보일러기기는 좌우 분리난방이 가능하며, 병렬식 시공으로 빠르게 열이 전달된다. 특히, 기능을 제어하는 조절기를 별도로 설치할 수 있어 원하는 위치에서 보일러를 조절할 수 있으며, 120개의 보일러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중앙제어시스템을 개발해 펜션이나 모텔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4년 컴포텍을 시초로 온수매트 조절기를 납품해온 수상한난방은 지난해부터 직접 제조하는 ‘판난방 온수난방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A/S망을 구축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건축박람회 등을 통해 소비자와 인테리어 건축 설비업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온라인사업부를 통해 자사 온라인몰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국 100여 개의 대리점·취급점을 보유한 수상한난방은 중국에 3억 원의 제품을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중앙아시아, 베트남, 호주, 러시아, 뉴질랜드 등의 바이어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수상한난방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25억 원이며, 내년 30~4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4~12㎾의 중용량 보일러와 IoT 기능탑재로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온오프 및 온도조절제어가 가능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수상한난방 정판성 대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수패널부터 호스, 발열판, 펌프, 보일러, 부자재까지 모든 제품을 직접 생산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빼어난 기능을 가진 수상한(秀想韓) 보일러를 개발하는데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577-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