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리산업의 선두주자 한글라스는 방화유리인 ‘콘트라플램(CONTRAFLAM)’을 국내 공식 런칭하며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소방자재 및 안전유리에 대한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2015년에 런칭한 한글라스의 ‘콘트라플램’은 화재발생 시 화염, 연기, 가스만 차단해주는 비차열 방화유리와 달리 열의 전달까지 막아주는 차열 방화유리다. 강력한 차열 성능을 보유한 콘트라플램은 화재 발생 시 30분~120분까지 화염. 연기, 열의 전달을 차단하여 충분한 대피시간을 확보하여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여준다. 기존 방화유리와는 달리 강화 유리를 다중 접합시킨 구조로, 우수한 기계적 강도와 열 충격에 대한 파손에도 대비할 수 있어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 덴마크 코펜하겐의 오페라 하우스 등 전 세계 랜드마크에 적용됐다. 

또한, 한글라스는 국내 최초로 차열 내화구조 커튼월 30분, 60분, 90분 인증을 취득하여 화염뿐만 아니라 열에 의한 인접한 건물로의 화재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콘트라플램 커튼월을 통해 방화지구 내 시민의 안전을 답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방화지구 건물 밀집지역에서의 화재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져 커다란 인명피해를 낼 수 있어 화재의 확산 방지와 더불어 건물의 현대적인 이미지 구현을 위한 차열 내화구조 커튼월은 도심의 미와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안전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욕구가 증대되고 있다. 대폭 강화된 법규에 따라 까다로워진 건자재에 대한 요구를 전 세계 각지에서 검증 받은 솔루션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한글라스는 1957년에 한국유리공업(주)으로 국내 최초로 판유리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의 유리산업을 선도해 온 회사로 1998년 한글라스를 대표 브랜드로 도입한 뒤 세계적인 기업들과 기술 제휴 및 협력을 통해 발전해 왔으며, 지금은 전 세계 1위의 건축자재 기업인 프랑스 ‘생고뱅’의 한국 자회사로서 세계적인 유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02-3706-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