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브제컬렉션 디자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트롬 세탁기·건조기·워시타워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조기에 DD(Direct Drive)모터 탑재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 기술 ▲물을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 ▲깔끔하고 조화로운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세탁기·건조기 하단에 결합 가능한 미니워시 등을 특징을 내세웠다.

LG전자 측은 DD모터를 세계 최초로 이번 건조기 신제품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DD모터는 LG전자가 1998년 업계 최초로 세탁기에 적용한 핵심 부품이다. 벨트로 연결하는 일반 모터와 달리 세탁조와 모터를 직접 연결해 드럼의 회전속도를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고, 의류의 재질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해 다양한 세탁·건조 방법을 구현한다. 신제품은 털기, 펴주기, 널기, 휘날리기, 살랑이기, 뒤집기 등 자연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방법과 유사한 최적의 동작을 ‘6모션 건조’로 구현했다. 또한, 적외선 센서도 함께 탑재돼 세탁물이 센서에 직접 닿지 않아도 의류의 온도 감지를 통해 건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도 건조기로 확대 적용했다. 신제품의 인공지능건조 코스는 건조기가 무게를 감지하고 딥러닝 기술로 의류의 재질을 인식해 건조시간과 최적의 동작을 결정한다. 

LG 트롬 세탁기 오브제컬렉션의 세탁 성능은 강력해진 인공지능 기술로 진화됐다. 인공지능세탁 코스는 세탁기가 딥러닝 기술로 의류의 재질을 인식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세탁으로 인한 물의 오염도까지 측정한다. 신제품은 물을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도 탑재했다. 다양한 LG 스팀가전에 적용돼 차별화된 편리함을 인정받고 있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구김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디자인과 편의성도 강화됐다. 이번 신제품은 네이처 베이지, 네이처 그린 등 오브제컬렉션으로 출시돼 집안 전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세탁기와 건조기 하단에는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해 동시세탁과 분리세탁이 가능한 트윈워시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건조기와 세탁기에 모두 DD모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갖춘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도 선보인다. 1544-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