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웨인스코팅 인테리어보드’ 신제품을 출시한다. 인테리어 보드는 목재에 다양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표면재를 부착해 만드는 벽 마감용 자재이다. 보통 카페 등 상업공간에서 주로 활용됐는데 최근 집 꾸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 한샘은 올해 상반기(1~5월) 자사 가정용 인테리어 보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웨인스코팅’은 실내 벽에 사각 프레임 형태로 장식 몰딩을 붙이는 것으로 클래식 인테리어에서 주로 쓰인다. 보통 현장에서 목공 작업을 한 후 도장을 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한샘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웨인스코팅 인테리어보드 신제품은 현장에서 바로 벽에 부착할 수 있다”며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균일한 시공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샘은 올해 하반기에 시공 과정을 간편화한 조명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별도의 목공작업 없이 천장 타공 후 그 사이에 제품을 끼워 넣는 제품이다. 또한, 비접착식 클릭형 마루 신제품 ‘이노플러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노플러스’는 기존의 마루를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덧방으로 시공이 가능해 철거비용과 시공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빠르고 편리한 시공을 위한 마루, 인테리어보드 등 다양한 건자재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자사는 높은 품질의 건자재와 함께 상담, 시공,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해 리모델링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2-6908-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