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과 스페인
오쿠다 산미구엘 협업

노루그룹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4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에서 공간 아트 홍철 원더랜드 전시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르토나 지구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긍정의 아이콘인 방송인 노홍철과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 오쿠다 산 미구엘이 노루의 다양한 컬러를 바탕으로 창작한 전시 작품을 통해 불안한 현대인들에게 힐링 포인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오쿠다 산 미구엘 특유의 과감한 색채, 기하학적 패턴과 풍선을 활용한 조형물과 홀로그램 미디어 등을 통해 관객들은 마치 놀이동산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의 입체적인 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일상의 여유를 즐겼다.
현지 반응은 ‘역대급’으로 불릴 만큼 뜨거웠다. 평균 대기시간이 2시간에 달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고, 총관람객 2만 명이 방문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노홍철 씨가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작품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수의 건축, 인테리어 잡지 등에 소개되었고, 현지 주요 언론에서 ‘2024 MDW 토르토나 지구에서 가장 볼만한 전시’로 선정되었다. 행사 연출은 노루페인트의 이탈리아 현지 계열사인 노루 밀라노 디자인 스튜디오와 컬러 연구소인 NSDS가 공동으로 진행했고 향후 NSDS가 NMDS를 흡수통합 운영 예정이다.
노루그룹 관계자는 “방송인 노홍철 씨와 세계적인 작가 오쿠다 산 미구엘과 함께 협업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노루의 공간 기획력과 디자인 설루션 역량을 세계 시장에 꾸준히 선보이며 예술적 영감을 주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노루그룹이 ‘2024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여해 공간 아트 홍철 원더랜드 전시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