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제작을 재정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덴마크 스트루에르에 근무하는 마스터 장인들과 협업해 고객 맞춤형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아틀리에(Atelier)’를 론칭한다.

이 역사적인 이정표는 탁월한 음향 품질과 장인정신이라는 브랜드의 풍부한 유산을 강조하며, 고객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과 폭넓은 맞춤 옵션을 통해 개인의 취향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고객에 대한 뱅앤올룹슨의 헌신을 엿볼 수 있는 아틀리에는 디자인과 장인정신의 궁극적인 표현으로,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과 비스포크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이 많이 증가해 론칭하게 됐다.

뱅앤올룹슨 아틀리에는 세 가지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한다. 첫 번째는 ‘아틀리에 비스포크(Atelier Bespoke)’로, 아틀리에 장인과 고객이 직접 협업해 특정 소재와 컬러를 반영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형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아틀리에 카탈로그(Atelier Catalogue)’로, 패브릭, 우드, 알루미늄 피니싱 등 50만 가지 이상의 조합 중에서 선택해 고객의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 ‘아틀리에 에디션(Atelier Editions)’은 브랜드의 뛰어난 장인정신이 담긴 한정판으로, 아이코닉한 제품에 특별한 색상과 소재를 조합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뱅앤올룹슨의 크리스티안 티어(Kristian Tear) CEO는 “맞춤 제작이나 비스포크 뱅앤올룹슨 제품을 의뢰하는 고객은 단순히 스피커 세트를 만들려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확장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경험과 제품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뱅앤올룹슨과 고객 간의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뱅앤올룹슨 아틀리에 론칭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