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 이어 두 번째 플래그십 부산센텀까지 확장

‘리빙 오아시스’ 웰컴 라운지, 갤러리·라이브러리형 전시 도입

(주)한샘이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2011년 한샘의 다섯 번째 직영 매장으로 문을 연 부산센텀은 약 14년 만에 단행된 내·외부 전면 리뉴얼을 통해 한샘의 최신 디자인과 기술력, 서비스 품격이 집약된 프리미엄 주거 문화의 거점으로 재탄생했다.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322.3㎡(1005평) 규모로 가구·인테리어·패브릭 등 주거 전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원스탑 홈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물 외관은 한샘 플래그십 스토어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대형 파사드 사이니지를 적용해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한샘의 브랜드 메시지가 거대한 캔버스처럼 직관적으로 전달되도록 디자인됐다. 매장 내부는 천정부터 벽, 바닥까지 동일한 톤으로 통일한 갤러리 무드로 완성해 전시 제품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자연스럽게 돋보이도록 조성했다. 1층에는 플래그십 스토어만의 ‘리빙 오아시스(Living Oasis)’ 콘셉트를 적용해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프리미엄한 고객 공간으로 구성했다. 풍성한 식재와 파티션으로 둘러싸인 오픈형 라운지에서 고객은 자유롭게 머물고 휴식하며 웰컴 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전시 방식도 한층 진화했다. 매장은 단순 진열이 아닌 각 상품을 쉽게 비교해볼 수 있도록 갤러리형 및 라이브러리형 전시 전략을 채용했다. 소파, 식탁, 침대 등 주요 가구를 디자인·기능별로 배치해 다양한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으며, 리모델링에 필요한 자재, 마감재, 조명 등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시뮬레이션하며 맞춤형 인테리어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리미엄 주거문화의 품격과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구성도 돋보인다. 도무스와 키친바흐를 비롯한 건자재, 마감재, 패브릭 등 최신 상품을 영남권 최대 규모로 전시할 계획이다. 부산 지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가구 유통 브랜드 도무스(DOMUS) 전시 공간에서는 칼리아(CALIA), 포토코(POTOCCO), 히몰라(himola), 코이노(KOINOR) 등 이탈리아·독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한샘의 대표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 Bach)’ 전시도 한층 강화됐다. 키친바흐는 한샘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최상위 키친 시리즈다. 플래그십 부산센텀에서는 새롭게 선보인 ‘스모크드 오크’와 ‘내추럴 오크’ 등 신제품을 비롯해 국내 프리미엄 주방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키친바흐 제품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