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ESG 경영 실천

친환경 페인트 생산

노루페인트가 국내 페인트 업계 최초로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획득했다.

ISCC PLUS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RED, Renewable Energy Directives)을 기준으로 원료 구매부터 생산, 판매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의 지속가능성과 저탄소 제품 생산 시스템을 검증하는 제도다. 140여 개의 글로벌 원료 제조사와 연구기관 등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최대 8개월까지 소요되는 엄격한 검증 절차로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식물성 원료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기반으로 생산된 스티렌(Styrene)을 활용하여 기존의 석유 기반 스티렌을 대체한 친환경 아크릴 페인트 생산 시스템을 검증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 스티렌이 투입되어 만들어지는 모든 페인트의 생산 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인증을 통해 자원을 재사용하는 순환경제 전환으로의 가속성을 확보하고 명확한 CoC(관리 연속성)와 추적성을 바탕으로 공급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가져올 수 있다.

노루페인트는 ESG 경영을 선포하고 국내 최초로 USDA 인증을 받은 바이오 페인트를 비롯해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초격차 기술을 계속해서 발표하며 친환경 도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폐자동차 앞 유리를 활용한 리사이클 도료를 선보인 이래, 올해 세계 최대 규모의 영국 시험·검사·인증 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철강 리사이클 방청도료’ 재활용 소재 인증(Recycled Content Verification)을 획득하는 등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