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CEO, CES 2025에서 직접 연사로 나서
다양한 공간과 경험 연결·확장하는 새로운 AI 경험 소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CES 2025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을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LG 월드 프리미어는 CES 개막에 앞서 글로벌 미디어 및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혁신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행사다. 행사는 ‘Less Artificial, More Human(기술을 넘어, 사람과 더 가까이)’라는 주제의 영상과 조주완 CEO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렸다. 조 CEO는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과 서비스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총체적인 경험이야말로 공감지능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적 고객가치이자 다른 AI 기술과 구별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조 CEO는 총체적 경험을 구현하는 필수 요소로 ▲커넥티드 디바이스(Connected Devices) ▲유능한 AI 에이전트(Capable AI Agents) ▲통합 서비스(Integrated Services) 등을 꼽으며, 이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 또한 소개했다. 또한 조 CEO는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전격 발표했다. LG전자가 집, 차량, 상업용 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서 보유한 제품과 얻게 되는 고객 인사이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결합해 공감지능 통합 서비스를 구현하며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LG전자는 아침부터 밤까지 한 가족의 하루를 보여주는 짧은 일상극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LG만의 AI 비전과 혁신이 다양한 공간에서 실체화되는 구체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조 CEO는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며 “LG전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언제 어디서나 공감지능을 통해 총체적인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삶이 AI로 어떻게 변화하든, LG전자는 AI를 기반으로 ‘라이프스굿(Life’s Good)’이라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G전자 조주완 대표이사가 CES 2025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